신체기관 중 가장 많은 동작을 수행하는 부위를 꼽자면 당연 손을 꼽을 수 있다. 손은 악수라는 동작을 통하여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며 얼굴처럼 하루 종일 외부에 노출되어 자외선과 외부자극에 고스란히 노출되기도 하지만 피지선이 적고 재생이 느린 특징을 가지고 있어 얼굴보다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손의 피부를 관리하는데 핸드크림을 바르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손과 손등에 관리가 소홀한 것도 사실이다.
사람은 노화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피부 재생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 이러한 유전적인 영향과 햇빛과 바람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곳 중에 하나가 손이다. 이런 노화의 결과로 피부가 얇아지고 피하조직이 감소하여 혈관과 인대가 두드러지기도 하며 색소나 반점 등이 생겨 외관상 노화의 이미지를 주게 된다.
특히 운전 및 골프 등의 야외활동으로 인하여 햇빛에 의한 노화가 두드러지기도 하는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색소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운전, 등산, 골프와 같은 야외 활동 시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거나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손등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청담역 피부과 담클리닉의 손 노화 개선 프로그램은 손등 노화, 손 노화에 고민을 갖는 이들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한 번의 시술로 손등주름과 색소의 50% 이상의 감소 결과를 보여주는데 노화 현상이 심할수록 눈에 띄는 개선이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바르는 연고마취를 통하여 마취에 대한 부작용이나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즉시 운전, 세안 등의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시술 직후 약간의 부기가 나타날 수도 있으나 흔하지 않으며 멍은 대부분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일부터 세안, 샤워, 운전 등 손으로 할 수 있는 동작이 가능하다.
올해 손등 노화 개선에 대하여 발표 및 라이브세미나를 진행한 청담역 피부과 담 클리닉의 김홍두 원장은 “노화 현상에 대하여 민감한 요즘 추세에 노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개선책이 마땅치 않았던 손 노화에 대한 고민을 덜기 위하여 손 노화 개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술하고 있습니다. 손등노화 개선을 시술하는 병원이 많지 않은 만큼 다양한 사례들을 연구하고 시술 방법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덧붙여 “일반 성형수술에서 과도한 시술을 피하는 것처럼 손등노화 개선도 무리한 시술보다는 당일 일상복귀가 가능하도록 자연스러운 개선을 유도하는 원칙을 세워 시술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반복이 가능한 시술인 만큼 규칙적인 계획을 잡고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건강한 손등관리를 하였으면 합니다.”고 말하였다. 시술비용은 노화의 정도에 따라 상담 후 결정된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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