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사랑'의 에이슬링 윌쉬 감독, 한국 팬들 위한 인사 영상 공개
입력 : 2017-07-17 12:54:33 수정 : 2017-07-17 12:54:33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내 사랑’의 에이슬링 윌쉬 감독이 한국 영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슬링 월쉬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자신의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감독은 “한국에 있는 모든 분들,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첫 인사와 함께 “영화 ‘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자 여성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라며 “두 명의 아웃사이더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아름답고 밝고 희망적으로 담았습니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가 보여준 연기에 대해서는 “캐릭터들을 매우 아름답게 연기했다”며 “결혼 생활, 사랑의 대상을 찾고 사랑에 빠지고, 심플한 삶의 행복한 모습을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평했다.
 
에이슬링 윌쉬 감독은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내 사랑’을 재미있게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로 영상을 끝냈다.
 
영화 ‘내 사랑’은 지난 12일 개봉한 로맨스 영화로,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 호킨스)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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