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뷰(View)를 소유하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2017-07-10 10:35:59 2017-07-10 10:35:59
각 도시에는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 있기 마련이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건물들은 높이 솟아오른 마천루, 스케일이 다른 규모, 수려한 입면을 자랑한다. 특히 이러한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그들이 갖는 뷰(View) 때문이다. 일반 고층 아파트 뷰와 차원이 다른, 도시 한복판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베이 샌즈’. 마리나베이 샌즈는 지상 77층의 싱가포르 초고층 건물로 손꼽히다. 특히 해발 200m 상공에 세워진 범선 모양의 스카이파크 인피니티풀은 세계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수영장으로 탁 트인 싱가포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이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명소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한강의 기적의 상징물로 일컬어지는 ‘63빌딩’을 들 수 있다. 63빌딩은 지난 1985년 완공돼 현재까지도 서울을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이자 랜드마크로 통한다. 63빌딩은 지하 3층~ 지상 60층, 높이 249m의 규모를 자랑한다. 맨 최고층에 조성된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를 모두 내려다 볼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도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다고 롯데월드타워 측은 10일 밝혔다.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있는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 인 것은 물론,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타워로, 대한민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여겨지고 있다고 타워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국내 최고층에 조성돼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극소수 고객만이 이러한 뷰를 소유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국내외 상류층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입주가 시작된 지금 이미 거주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희소성이 큰 만큼 이 곳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규모와 특급호텔 서비스, 및 고급어메니티 등으로 국내·외 부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망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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