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시장 활기에 신축빌라매매 인기…역세권·학세권 주목”
2017-07-10 05:32:26 2017-07-10 07:18:10
대선 이후 관망세 기조가 걷히면서 부동산 실수요자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실거주를 목적으로 가성비 높은 신축빌라 매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시장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실거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크지 않아 실거주를 목적으로 착한 분양가의 신축빌라 매매가 인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역세권이나 학세권 신축빌라 등 생활하기 좋은 입지와 수요와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라면 집값 상승을 기대해 봐도 좋다”며 “최근 신축되어지는 빌라는 엘리베이터와 보안현관문, 무인택배보관함 설치 등 주거편의도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빌라정보통’은 빌라분양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거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서울·경기 신축빌라 매매 시세 집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양천구의 목동과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5천~3억,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3천에 거래된다.
 
전용면적 43~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서구의 화곡동 신축빌라 분양과 방화동, 등촌동신축빌라 현장이 2억~2억6천에 거래되고 염창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2억2천에 거래된다.
 
아울러 전용면적 53~66㎡(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 덕양구의 관산동 신축빌라 매매와 내유동 현장이 1억6천~1억9천, 덕은동은 다소 높은 2억6천~3억7천선이다.
 
이어 전용면적 49~59㎡(방3욕실2)를 기준으로 일산서구의 덕이동과 대화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6천~2억, 일산동구 풍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2억5천선에 거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은평구의 응암동과 녹번동 신축빌라 분양과 갈현동, 구산동 신축빌라 매매, 불광동,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2천~2억8천에 이뤄지고 역촌
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7천~3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2~5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마포구의 망원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4천~3억8천, 성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3천~3억6천, 신수동 3억2천~4억2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경기, 부천, 인천, 서울 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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