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부동산 대책이 발표 되면서 부동산 투자수요들이 규제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상가 등수익형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은 아파트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전매 제한 강화, 대출 강화, 재건축 조합원 주택공급수 제한 등을 골자로 한다.
이러한 아파트 규제가 늘어나면서 갈 곳 잃은 ‘뭉칫돈’은 정부의 규제로부터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뭉칫돈이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이러한 가운데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D-Auto Mall(디오토몰)이 분양돼 주목된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8만8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상가는 대전 복용동 일대 초대형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를 선 보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가에서 최초,최대 프리미엄은 하나만 갖춰도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며 “디오토몰은 중부권 메머드급 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곳은 영보화학부지 58,076m² 를 트리플힐스가 지난해 10월 계약, 올해 상반기 소유권 확보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어 공장부지를 철거 시작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오토몰은 차량 구입부터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의 제공, 한번 구매한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시스템, 허위매물 및 불공정 서비스를 배제한 운영체계의 구축, 통합 업무지원시스템 제공을 통한 입주사 지원시스템 등 차량 품질과 가격에서 사후관리 부문까지 협동조합에 의해 운영된다.
이 매매단지가 들어서는 위치는 도안 신도시와 학하지구의 중심지로 주변에 약 2만 4,800여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에 포함된다. 이밖에 호남고속도로 지선 및 유성대로에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좋고, 구암 전철역을 비롯한 복합터미널 5분 이내 거리에 있어 드나드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토몰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입에서부터 자동차 정비, 부품, 세차, 광택 등 오토케어 서비스와 성능검사, 이전등록, 자동차 금융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자동차 전시매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자동차 콘텐츠를 경험하고, 문화 및 휴식을 취하는 복합문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자동차 매매시장과는 크게 차별된다. 더불어 넓은 실내외 전시공간(5,500여대)과 콘서트, 예술, 공연홀도 갖춰진다. 특히, 백화점식 단지설계로 쇼핑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킴은 물론이고, 실내매장의 특성상 날씨 등 외부환경에 관계없이 4계절 언제나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고, 야간까지 운영되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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