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년경찰' 오는 8월9일 개봉 확정…메인포스터 공개
2017-07-05 16:47:04 2017-07-05 16:47:04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오는 8월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5일 공개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복을 갖춰 입은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의 익살스런 표정이 눈을 사로잡는다. '기준'은 어디선가 날아온 주먹에 얼굴이 일그러진 채 무표정하고 불만 가득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희열'은 귀를 잡혀 잔뜩 찡그린 얼굴로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포스터 속 벽면 배경에는 '아! 씨!' 라는 짧고 강렬한 카피가 영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다.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9일 개봉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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