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기자] 세컨스킨과 아트골프가 업무협약을 맺고 골프웨어를 출시했다.
여성 심리스 언더웨어와 레그웨어로 이름을 알린 세컨스킨은 의류 카테고리 확장의 일환으로 '세컨업(2NDUP)' 골프웨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세컨스킨은 골프시장 진출을 위해 골프공에 국내 처음 예술적 디자인을 시도한 아트골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골프장 프로샵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세컨스킨은 100% 국내 기술력과 최첨단 편직 설계 프로그램 기술로 생산된 심리스 골프 카라 티셔츠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효성과 협업해 개발한 아쿠아 엑스(AQUA-X) 냉감원사를 사용해 피부에 치명적인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쾌적함을 더해주는 기능성을 지녔다. 기존 골프 웨어보다 20% 가량 가볍고 봉제선이 없어 골프 스윙시 저항을 줄이고 몸의 부담을 줄여준다.
세컨스킨은 기능성 의류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메이드인 코리아(MADE IN KOREA)'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아트골프는 모 언론사가 선정한 2017 상반기 인기 브랜드다. 지난해 골프공 '탄'을 출시, 골프다이제스트의 비공식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했다. 2018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보광그룹에 납품, 평창올림픽 VIP증정용 볼로 사용됐다.
사진제공=세컨스킨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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