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천사 윌리엄 해밍턴에게 동생이 생겼다.
지난 2일 방영된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뱃속의 동생을 보러 병원에 가는 윌리엄 해밍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빠 샘 해밍턴은 “이제 윌리엄 혼자 있지 않아도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고 윌리엄 역시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윌리엄 동생 임신을 축하한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날 윌리엄이 입은 옷 또한 관심을 받았다. 병원에서 윌리엄 해밍턴은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바디수트를 착용했다. 이에 방송 직후 윌리엄의 옷을 찾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업체 측 관계자는 전했다.
윌리엄이 입은 가디건은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퓨얼리피치의 ‘팬더 바디수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퓨얼리피치 관계자는 "제품의 포인트인 민트 색상 스트라이프 무늬와 팬더 프린트가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입히고 벗기기 편한 스냅 단추가 양쪽 어깨에 달려있어 실용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 해밍턴이 입은 ‘팬더 바디수트’는 귀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제품”이라며 “세트로 출시된 ‘팬더 귀달이 모자’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사랑스럽다”고 설명했다.
퓨얼리피치는 아기 몸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의 유아용품을 출시한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유기농 면화를 주 원료로 사용, 유해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한 ’오가닉 코튼(Organic Cotton) 아기 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퓨얼리피치 관계자는 전했다.
퓨얼리피치의 친환경적인 제조 방식은 GOTS와 OCS의 인증을 받았는데,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와 OCS(Organic Content Standard)는 국제유기섬유 인증 기관으로 목화 재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의 친환경 여부를 평가한다.
퓨얼리피치 관계자는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충족시킨 브랜드만이 GOTS와 OCS 인증을 받을 수 있다”며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소재까지 검증 받아야 ‘잘 만든 아기 옷’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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