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부동산 제도가 변화하면서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증대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빌라정보통’의 신축빌라매매 전문 컨설팅도 주목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로 중개인은 계약자에게 해당 건물의 내진설계를 반드시 공지해야 하는 역할이 추가됐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건물의 내진설계에 얼마나 됐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축빌라 매매 시에도 신축빌라의 내진설계가 어떻게 적용됐는지 빌라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빌라정보통’의 지역별 빌라전문가는 수요자들에게 신축빌라의 구조와 자재, 설계 등 다각도 요인을 파악해 ‘개인 맞춤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빌라정보통’은 경기 빌라매매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 지역별 신축빌라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경기도광주 신축빌라 매매 시세 통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9~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오포읍 능평리와 신현리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 사이에서 거래가 진행된다. 양벌리와 목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회덕동 현장은 1억7천~2억2천선이다.
아울러 전용면적 46~69㎡(방3욕실2)를 기준으로 안양 동안구 관양동, 비산동 신축빌라 분양이 2억5천~3억1천, 만안구 박달동, 석수동, 안양동 신축빌라 매매가는 2억~2억8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6~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신축빌라 분양과 정자동, 권선구 세류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에 거래된다. 수원시 팔달구의 우만동 신축빌라 분양과 인계동, 영통구 망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3천에 이뤄지고 있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부천, 인천, 경기 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빌라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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