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재훈기자] 한국도자기는 '므아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물결무늬, 규칙적으로 분포된 점이나 선을 뜻하는 므아레는 물결의 어른거림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패턴화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푸른색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기본 패턴을 바탕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햇빛의 느낌을 골드로 표현해 포인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 사용된 골드 부분들은 '마이크로 웨이브 세이프'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도 높였다.
회사는 이번 가정식 차림세트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이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꼽았다. 여기에 2~3인 가정이 보편화되고 1인 가구 수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제품을 적절하게 구성한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다음달 말 '므아레 쁘띠컵' 4종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쁘띠컵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과일, 소바, 장국 등 식기뿐 아니라 악세사리함, 화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므아레 가정식 차림세트는 한식 외에도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상차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질 뿐아니라 블루 패턴의 디자인이 다른 컬러의 식기들과도 쉽게 믹스매치가 가능해 보다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도자기의 므아레 가정식 차림세트. 사진제공=한국도자기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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