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소속배우 김지석이 MBC 새 월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이선혜 극본, 이동윤 연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29일 전했다. 김지석은 극 중 남자 주인공인 공지원 역으로 캐스팅 됐다.
MBC의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35살의 모태솔로인 세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작품은 첫 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지석은 작품에서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전문가 공지원 역을 연기한다. 공지원은 하버드 MBA 과정을 마친 후 월스트리트 근무 경력까지 있는 엘리트지만, 첫 사랑에 대해서는 일편단심 순수함을 갖춘 '순정남'이라는 설정이다.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는 "전작이었던 역적에서 큰 사랑을 받아 차기작을 결정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했다"며 "이번 작품은 김지석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지석은 MBC '역적', tvN '또 오해영', KBS2 '추노',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MBC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7월 방송을 앞둔 '왕은 사랑한다' 후속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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