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 찾아온 상가 투자시장… 아파트 밀집지역서 특히 강세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광명역세권지구 내 입주수요 흡수 기대
2017-06-28 10:39:31 2017-06-28 10:39:31
장기화되고 있는 초저금리기조와 아파트 청약 규제 등으로 상업시설 투자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상업시설 중에서도 아파트 밀집 지역 일대의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서울 시내 주요 지역 33곳의 상가 투자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수익률이 상승한 곳은 단 8곳에 불과했으며, 이 중 75%에 해당하는 6곳(한티역, 명일역, 여의도 등)이 아파트 밀집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아파트 밀집지역의 수익률이 상승한 데에는 풍부한 고정수요가 투자 안정성을 높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전했다. 인근으로 수천 가구의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품고 있는 만큼 계절 등 시기에 상관없이 항상 활성화된 상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수한 교통여건 및 근무시설, 대형 쇼핑시설 등이 갖춰진 지역의 상가는 외부 지역으로부터의 유동인구도 몰려들어 더욱 탄탄한 투자여건을 갖추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평한다.
 
이런 가운데 KTX광명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 측은 인근의 아파트 입주민 등의 고정수요를 비롯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채 분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광명역세권지구는 약 1만여 세대, 2만7000여명의 인구가 계획된 곳으로서 오는 8월 대부분의 단지들이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풍부한 수요를 갖추게 된다. 특히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바로 연접해 있는 광명역파크 자이 1, 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수요 약 7063명(‘16년 12월 말 기준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과 광명역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내 근무수요 5679명까지 고정수요로 갖췄다. 여기에 무역센터 근무수요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 1만531명(‘14년 6월 국토교통부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 시)등을 더하면 고정 배후수요가 약 2만7000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로서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까지 품게 될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 내 평일 고정수요를 비롯해 KTX광명역(1호선 포함),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주7일 상권,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때기 독점 상권을 갖춰 안정적인 수익 형성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약 8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구조로 지어져 유동인구 유입효과까지 극대화했다. 길을 따라 상가들이 배치되는 스트리트몰 특성상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지역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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