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지난 26일 상장한
아세아텍(050860)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업체 CT&T와 '농업용 다목적 전기차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개발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친환경 농업용 전기차 개발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팀 구성을 마쳤으며, 아세아텍이 전기차에 장착될 농업용 작업기 부문을, CT&T가 전기차 본체 부문을 각각 개발할 계획이다.
아세아텍은 농업용 전기차 개발이 완료되고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자체 공급망을 통한 판매까지 맡게 된다.
아세아텍은 "친환경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농촌지역의 무공해 운송수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기계와 전기차 부문의 선두 업체로서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성공해 농업 분야의 친환경 녹색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