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아기피부과학연구실’ 본격 가동
2017-06-21 10:40:06 2017-06-21 10:40:06
유한킴벌리가 아기들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아기피부과학연구실’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아기피부과학연구실’은 유아제품이 아기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제품개발과 원료, 생산 공정,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출시한 새로운 아기물티슈 브랜드 ‘닥터마밍’은 ‘아기피부과학연구실’의 첫 작품이다.
 
‘아기피부과학연구실’은 자체적인 안전성 검증은 물론, 보다 높은 신뢰도 확보를 위해 독일 유수의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의 피부자극 테스트와 미국의 독성전문 연구기관 MB 리서치 랩(MB Research Labs)의 안자극대체시험도 시행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를 상근연구원으로 영입하고,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품안전자문단’을 구성해, 유아제품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요구 및 소비자의 의견에 보다 귀 기울이고자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연구실은 새로운 아기물티슈 개발과정에서 유아의 피부 특성을 제품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아기피부의 굴곡진 부분은 물론 묽은 변도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는 ‘볼륨쿠션 리얼 엠보싱’ 기술을 적용했으며, 인공향 사용도 배제했다.
 
또한 10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물을 사용하고, 회사가 자체적으로 사용을 제한하는 ‘안전성 우려물질’도 59종에서 74종으로 확대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브랜드 ‘닥터마밍’은 피부진정효과를 제공하는 ‘센서티브’와 ‘수딩케어’ 강한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촉촉케어’ 라인 등 3종류이며, 캡형과 리필형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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