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압력으로 만들어낸 신개념 후라이팬 등장
입력 : 2017-06-20 17:23:59 수정 : 2017-06-20 17:23:59
열과 압력으로 만들어낸 신개념 프라이팬이 출시됐다.
 
현재 대다수 프라이팬의 내부 코팅은 액상의 코팅제를 분사하여 표면에 덧입히는 방식인 스프레이 코팅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실크웨이는 필름 라미네이팅 방식으로 프라이팬을 제작하고 있어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필름 라미네이팅 방식은 고순도의 알루미늄 표면에 필름을 부착하는 기술로,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여 어떠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높은 온도와 압력을 장시간 필름에 가하여 알루미늄과 필름을 부착하고 있다.
 
이를 처음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한국타코닉은 이미 국내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해외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실크웨이는 기공이 없는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넌스틱력(눌러붙지 않음)이 강화됐으며 기공 사이에 소스나 음식의 냄새, 기타 세제 등의 잔여물이 남지 않아 위생적이다.
 
미국계 회사인 타코닉은 미국에서 비롯된 PFOA 및 PFOS의 유해성 논란에 대해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엄격한 미국의 기준을 따라 원재료 자체에 PFOA 및 PFOS가 없는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실크웨이가 사용하는 PTFE 필름은 환경호르몬 PFOA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불소수지 중에서도 가장 안전하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타코닉 임용묵 대표는 “20만번의 내마모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넌스틱 기능을 강화했으며 클린룸을 통한 깨끗한 환경에서 만들어져 믿고 쓸 수 있다”며 "내구성 또한 식당에서 2년 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에 이상이 없는 것이 확인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크웨이는 현재 전국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주요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프라이팬과 궁중팬, 소스팬 등 총 12종으로 출시돼 구매가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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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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