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히어로 영화 ‘더 가디언즈’, 오는 7월20일 개봉…메인 예고편, 포스터 공개
2017-06-15 17:05:04 2017-06-15 17:05:04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러시아 히어로 영화 ‘더 가디언즈’(감독: 사릭 안드레아시안/수입: 루믹스미디어/배급: 윤’스)가 오는 7월20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15일 공개했다.
 
사진/윤스 제공
 
영화 ‘더 가디언즈’는 세계대전 이후 슈퍼휴먼 4인의 가디언즈와 세계를 위협하는 닥터 쿠라토프의 대결을 그린 히어로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주인공인 ‘레어’(세바스티안 시삭)와 ‘아서스’(안톤 팜부쉬니), ‘칸’(산자르 마디에브), ‘크세니아’(알리나 라니나)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 비밀 군사 조직에서 이뤄진 프로젝트를 통해 초능력을 얻게되지만, 프로젝트가 실패하면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하지만 몰래 실험을 이어오던 닥터 쿠라토프(스타니슬라프 쉬린)가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내며 세상을 위협하자, 이들은 다시 뭉쳐 세상을 구할 첫 번째 미션을 준비하게 된다.
 
개봉일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새로운 히어로 군단의 탄생”이라는 카피와 4명의 주인공들이 각자의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돌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스톤 아머 ‘레어’, 곰으로 변신하면 통제불능의 힘을 지니게 되는 비스트 ‘아서스’, 두 검을 들고 번개보다 빨리 움직여 적들을 처리하는 블랙 어쌔신 ‘칸’,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인비져블 ‘크세니아’의 특성을 포스터에서도 느낄 수 있다.
 
같은 날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도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불길에 휩싸인 도시를 향해 돌진하는 위협적인 전투 기계들을 막기 위해 흩어져 있던 가디언즈들이 모이고,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4인 히어로들이 화려한 액션을 구사하면서 영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다. 특히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방대한 스케일은 마치 미국 헐리웃의 히어로 영화 ‘어벤저스’를 떠올리게 한다.
 
러시아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더 가디언즈’는 오는 7월20일 개봉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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