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대한민국공군전우회 감사패 받아
입력 : 2017-06-13 10:11:03 수정 : 2017-06-13 11:13:11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인스코비(006490)는 대한민국공군전우회(예비역 공군대장 이억수)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군전우회는 국내외 49개 지부·지회를 가지고 있는 공군예비역들의 대표 단체다.
 
인스코비는 우수한 시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을 상징하는 ‘블랙이글스 시계’의 상품화에 적극 참여해 대한민국 공군의 위상을 높인 것에 대한 공로로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돌핀'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 육·해·공군을 망라해 납품을 지속해왔다"며 "신제품인 블랙이글스 시계 출시와 함께 해외 수출까지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 토종시계의 자부심을 통해 국위선양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시계 산업의 활황기인 1980년대 국내 시계 제조업 분야에서 수출 1억불(당시 환율 800원대)을 달성했던 회사로서, 재도약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스코비는 48년 업력의 국산 시계 토종 기업이다. ‘블랙이글스’ 뿐만 아니라, ‘돌핀’, ‘오딘’, ‘’한독’ 등 기존 브랜드 외 새로운 브랜드인 “벨루가”를 런칭했고, 코트라 아트콜라보에 참여하여 신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인스코비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공군전우회와 양해각서를 맺고 대한민국공군을 상징하는 ‘블랙이글스’ 마크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 시계를 출시했다.
 
이억수 대한민국 공군 전우회장(왼쪽)이 홍성환 인스코비 시계 사업부 상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인스코비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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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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