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투자설계편)4차 산업혁명 ETF 투자전략
2017-06-13 10:41:20 2017-06-13 10:41:20
MONEY MEN (투자설계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김호균 차장(하나금융투자 본사 영업부)
 
12일 <MONEY MEN>에서는 4차 산업혁명 ETF 투자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러 차례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는 최근 투자의 핵심 키워드는 뭘까. 하나금융투자 김호균 차장은 ‘4차 산업혁명’ 키워드에 주목했다. 올해 들어 4차 산업혁명 투자에 관심이 높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 제대로 된 4차 산업혁명 투자전략을 찾지 못했다고 문의하고 있다는 데 이유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돼 1년 정도가 지난 상황이다. 혁명이란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이 진정한 혁명이라면 변화의 속도는 인지 이상의 수준이 될 것이고 1~3차 산업혁명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는 시작점이다.
 
 
김호균 차장이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방법은 미국 주식 직접 투자다. 특히 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7개 기업이 또 강조됐다. 아마존,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IBM, 엔비디아, 페이스북이다.
 
 
그러나 주가는 이미 사상 최고가를 거듭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주말 나스닥 기술주를 중심으로 조정이 나온 가운데 가격적인 측면은 부담 요인일 수 밖에 없다. 김호균 차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글로벌 ETF 투자를 제안했다. 미국에는 50여개 이상의 IT 섹터의 ETF가 상장돼있다. 따라서 선별적인 작업으로 전략을 세우는 게 핵심이다.
 
 
이날 머니맨에서는 미국 대형 IT기업 주가를 추종하는 XLK, 글로벌 기술주 ETF인 IXN, 동일가중 S&P500 내 기술주를 추종하는 RYT, 동일가중 나스닥 기술주를 추종하는 QTEC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그 밖에도 개별 세부 산업에 집중된 ETF(IGV, PNQI, FDN, SOXX), 성장성이 높은 테마로 구성된 ETF(ROBO, SOCL, SKYY, HACK) 등이 제시됐다. 끝으로 김호균 차장은 다양한 ETF 종류들 가운데 성향에 맞게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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