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올라오는 여드름 치료할 때는 피부과에서 진행해야
2017-06-12 18:06:26 2017-06-12 18:06:26
최근 낮 최고온도가 30도를 육박하면서 한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더운 날씨에 체온이 상승하면서 체내열감이 커지게 되고, 그로 인해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피지의 분비량이 증가되어 여드름이 쉽게 생길수 있다.
 
이에 따라 여드름 관리를 위해 노력을 하지만, 잘못된 습관과 인증되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하여 오히려역효과를 보는 소비자들도 있다. 실제로 직장인 김 모 씨(27세, 부천)는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을
 
사용했지만 오히려 더 피지가 늘었으며 그로 인해 더욱 많은 여드름이 생기고 위생적이지 않은 손으로짜내 큰 흉터까지 남기게 되었다.
 
김씨가 방문한 부천피부과 민클리닉 오세문 원장은 “날이 더워지면서 여드름 환자가 꾸준하게 늘고있는데, 그 중에서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상황이 대다수이다”고 말했다.
 
또한 오세문 원장은 “그렇게 장기적인 치료를 해야 할 경우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여드름 레이저라는 것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고 각자의 맞는 맞춤형의 치료를 해야 한다.
 
부천피부과인 민클리닉은 여드름치료를 할 때 개인별 원인을 찾고 그에 맞춰서 1:1 레이저 구성을 하며 레이저의 종류와 개수는 상관없이 맞춤 프로그램으로 맞추는 니키비 클리어를 통해서 치료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평소 여드름이 생기진 않지만 피지분비가 늘어나는 여름에만 생기는 분들에게는 예방을 위해서 미리 필링을 통해서 피지를 제거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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