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작년 여성사업자 비중은 37.5%에 달해 매년 그 증가세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는 여성의 경제 활동 증가와 경력 단절이 여성들로 하여금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여성창업에 적합한 업종들도 창업시장에서 큰 관심거리로 주목되고 있다. 과거 여성창업이라고 하면 낮은 노동력과 간편한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카페창업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카페창업의 인기는 단순 여성창업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창업자들에게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소규모 카페창업의 경쟁은 점차 심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여성창업으로 성공창업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다. 따라서 경제 불황에도 꾸준히 높은 매출과 소비규모가 커지고 있는 소규모 디저트창업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뜨는 여성창업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저트창업은 소비 트렌드와 적합할 뿐 만 아니라 미래 주 소비자층인 1인 가구 까지 공략이 가능하면서 현재 수많은 소규모 디저트창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한국 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모든 디저트창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소비자들이 디저트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그에 상승하는 제품의 퀄리티와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야 하며, 여성창업자들의 경우 체력적 한계를 고려해 간편한 운영 까지 생각해 디저트창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낮은 노동력과 간편한 운영으로 법인 설립이후 최단기간, 최대가맹으로 이례적인 성장성을 보여준 디저트카페 디저트39가 여성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단순 간편한 운영과 낮은 노동력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해외 유명 디저트를 선보여 겨울철 상급상권이 아닌 극소형 매장에서 높은 일 매출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디저트39는 디저트시장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무엇보다 제품의 경쟁력을 우선 시 하여 자체 제과센터를 설립했다. 이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생산 할 뿐 만 아니라 수천 개의 아이템을 정기적인 테스트를 통해서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만이 계절과 트렌드를 결합해 출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업체들이 아이템 모방이 불가능하여 디저트시장에서 독점적인 확보가 가능했으며, 쉬운 단골 형성이 가능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실제로 유명 롯데, 갤러리아 백화점에서는 디저트39의 경쟁력을 인정하여 국내 프랜차이즈로 는 이례적으로 메인 디저트 코너에 입점을 한 상태이며, 운영 또한 완제품으로 각 매장에 배송되기 때문에 단순 포장만으로 판매가 가능해 낮은 노동력과 간편한 운영은 여성창업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볼 수 있다.
더욱이 초보창업자들이 많은 여성창업자의 경우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디저트39는 수많은 예비가맹계약에 비해 대략 월 10~15개 정도만 오픈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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