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사이다, 허위매물 구별방법 · 좋은 집 고르는 TIP 공개
2017-06-02 20:25:47 2017-06-02 20:25:47
5, 6월 이사철이 무르익음에 따라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신혼부부들은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을 갖춘 곳으로 눈을 돌려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지출을 줄이고 자산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서 실속형 신축빌라가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 난무하는 허위매물로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장 임지훈, 이하 KISO)에 따르면 2013년 약 4천 건이었던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 수는 지난해 약 2만 8천 건에 달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한국 소비자원이 지난 해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 동안 시장점유율이 높은 부동산  3곳을 이용한 소비자 약 720명 가량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열 명 중 네 명인 317명 전체 중 44.2%에 해당하는 소비자가 “허위 또는 미끼 매물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빌라사이다(대표 정윤종)는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매물 구별방법과 좋은 집 고르는 5가지 TIP을 공개하고, ‘허위매물 제로 실천’을 위해 평균 7년이상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실매물을 수집, 중개하며 건전한 부동산 문화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빌라사이다가 공개한 지역별 빌라매매 시세 통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46~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북구 수유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2억1천~3억1천, 미아동 현장이 2억4천~3억5천에 거래된다. 또 도봉구 창동, 방학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2억3천~2억9천, 동대문구 장안동, 용두동 빌라 매매 현장이 2억6천~3억4천, 광진구 중곡동, 자양동, 군자동, 능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3억1천~4억43천에 거래된다.
 
더불어 교통이 편리해 수요자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인 동작구 상도동의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2억7천~3억7천, 대방동, 사당동 현장이 3억2천~3억9천에 거래되며 관악구 봉천동, 신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2억7천~3억4천에, 강서구 화곡동 등촌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2억2천~3억4천에, 양천구 목동,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2억3천~3억5천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춘의동괴안동, 중동, 상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이 2억1천~2억9천에 거래되고, 인천광역시 부평동간석동수월동, 주안동이 1억3천~2억2천에 거래된다.
 
빌라사이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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