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형 단독주택’ 열풍,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분양 중
2017-06-02 10:32:28 2017-06-02 10:32:28
최근 분양시장에서 단지형 단독주택 인기가 뜨겁다.
 
지난 2월 GS건설이 분양한 ‘자이더빌리지’는 청약접수 결과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525가구 모집에 총 1만7171명이 몰려 평균 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 가구에 개별 정원과 테라스가 제공돼 단독주택의 장점과 기존 아파트의 서비스를 결합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판교에서는 지난 2월 올림종합건설이 공급한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가 사흘 동안 진행된 계약에서 전 가구가 이틀 만에 완판됐다. 전용면적 60㎡이하로 구성됐지만 테라스와 개인정원이 마련된 세대가 있어 중대형에 공급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점을 수요자들에게 어필한 결과라고 부동산업계는 평했다.
 
이처럼 최근 단지형 단독주택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용인에서는 라온건설이 ‘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로 단지형 단독주택시장에 첫 진출을 시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층, 전용 84㎡ 총 133세대로 구성된다.
 
라온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모든 세대에 개별마당 옥상테라스를 갖춘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또한 전 세대 다락방과 함께 단독주택 형태 2~3층 독립구조로 공간감을 연출했고 주방 팬트리, 붙박이 수납장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실속을 높였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넉넉한 동 간 거리와 여유로운 주차공간 조성은 물론 첨단경비시설 및 주차게이트 설치로 아파트의 편리함을 더했다. 단지 인근에는 석성산과 한들공원, 동백호수공원 등이 위치해 주민들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블록형 단독주택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을 합쳐놓은 건축설계가 특징으로 친환경적인 생활방식이 각광 받고 있는 요즘, 주택은 소비자들 요구에 맞추어 가족과 함께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개인마당과 테라스를 갖췄다”라며 “액티브한 일상이 기대되는 테라스에서는 캠핑, 물놀이, 바비큐 등 아파트와는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상품은 용인 동백지구 내에 자리하고 있어 상권 인프라도 좋다. 이마트, CGV, 쥬네브 상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각종 상권시설도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백현초·중·고교, 동백초·고교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도 있다. 용인동백시립도서관도 가까워 학습 분위기 형성에도 안성맞춤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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