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EN 종합자산관리편)국채추이로 보는 세계정세와 국채 투자전략은?
2017-06-01 10:17:33 2017-06-01 10:17:33
MONEY MEN (자산관리 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최유진 종합자산관리사

31일 <MONEY MEN>에서는 종합자산관리 네 번째 시간으로 ‘국채 추이로 알아보는 세계정세와 국채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최유진 종합자산관리사는 글로벌 자산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는 ‘그레이트 로테이션’ 본격화되는 시기 속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국채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최근 글로벌 투자 은행(IB) 골드만삭스의 베네수엘라 채권 대거 매입 소식이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국내 투자자들사이에서도 해외 채권은 올해 들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연 7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브라질 국채를 포함해 러시아, 인도, 사우디아라디아 채권까지 규모도 확대됐다.
 
 
최유진 종합자산관리사는 이들이 주목받는 데에는 고금리에 환차익이라는 추가 수익의 공통점이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꾸준히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화정책까지 해당 국가에 투자할 매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볼 수 있는 국채 투자에 대해 브라질 국채 투자를 손꼽았다. 지난 21일 미셰우 테매르 브라질 대통령이 불법 자금 연루설에 휘말리면서 브라질 증시와 채권 금리가 요동친 가운데 왜 지금 시점에서도 여전히 브라질 국채를 봐야하는걸까.
 
 
최 연구원은 이에 대해 단기적인 정치 리스크를 딛고 브라질 경제가 턴어라운드하고 있으며 재정개혁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잠재적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게다가 금리인하를 통해 채권 투자의 메리트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도 매력요인이라고 꼽았다. 따라서 현재의 정치적인 위기가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브라질 국채를 눈여겨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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