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혜, 포트럭에 새 둥지…옥주현과 한솥밥
2017-05-24 14:49:01 2017-05-24 14:49:01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프레인글로벌이 뮤지컬관련 자회사인 포트럭이 뮤지컬 배우 이지혜를 최근 영입했다고 24일 전했다.
 
사진/Robin Kim 제공
 
 
이지혜는 2012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엠마 역할로 데뷔한 후 ‘베르텔’’, ‘드라큘라’, ‘스위니톧’, ‘팬덤’ 등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해왔으며, 최근 헐리웃 영화 ‘미녀와 야수’ 더빙 판에서 주인공 벨의 노래를 불렀다.
 
이지혜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김준수, 박은태, 박효신, 류정한, 엄기준, 임태경, 조승우 등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이지혜가 포트럭을 매니지먼트 회사로 선택하게 된 주요 이유는 배우 옥주현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트럭은 “이지혜 배우의 회사 선택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옥주현 배우이고, 선배인 옥주현 배우도 본인의 노하우를 이지혜 배우에게 전수하기로 자청했다”고 전했다.
 
포트럭은 이지혜 배우의 장점을 살려 뮤지컬 활동뿐만 아니라 오페라, 성악 앨범,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트럭은 관계사인 프레인TPC를 통해 연기 트레이닝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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