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사의 표명
장관에 이어 차관까지 물러날 뜻
입력 : 2017-05-19 10:16:51 수정 : 2017-05-19 10:17:36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19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그동안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으로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법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최근의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 신뢰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기 위해 스스로 먼저 내려놓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 직무대행의 사의 표명으로 이미 김현웅 전 장관이 물러난 법무부는 차관까지 공석이 될 위기에 처했다.  
 
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 3월27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익법무관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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