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마동 양우내안애 오션파크 아파트가 주택조합으로서는 드물게 100% 토지 확보 후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16일 광양 마동 양우내안애 오션파크 아파트 측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광양시 도시개발구역 마동지구 내 공동주택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작년 말 조합원 모집과정에서 행정상의 미흡했던 부분이 생겨 조합원 모집이 연기가 됐다가 올 4월까지 광양시와 행정적인 협의를 거치면서 조합원 모집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쳤다. 또한 토지 100% 확보로 안정적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놓고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마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은 토지 100% 확보로 안정적인 사업을 진행할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 주택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500만원 후반대에서 시작하는 분양가를 책정해 서민 주택의 안정적인 보급과 안심보장제를 도입하여 조합원 모집이 50%를 넘었음에도 조합설립 인가가 안 될 시나 착공에 필요한 사업 승인이 안 날 경우에 가입비를 반환하고, 자금 또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자산신탁에서 관리해 지역주택조합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배제했다.
행정적으로는 광양시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마쳤으며 사업부지가 도시개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로서 건축 인·허가 등에 문제가 없을뿐더러, 토지 100% 확보(1인 지주)한 상황이므로 5월 중 진행 예정인 조합원 선착순 모집에서 50%만 조합원 모집이 되면 조합설립 후 바로 사업승인을 거쳐 2~3개월 내에 빠른 착공이 가능해 안정적인 아파트 건설과 입주가 이루어 질 것이라 기대된다고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광양마동 양우내안애 오션파크 아파트는 이순신 대교와 바다 조망을 품고 있으며, 마동 체육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 다목적 구장, 테니스코트장 등)과 중마-금호해상공원, 그리고 단지 뒤로 근린공원 조성되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최적의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는 또 광양시청 및 버스터미널, 시내 중심가에서 5분 거리로 편리한 생활권, 광양제철남초, 광양제철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한 우수한 교육관경 및 이순신대교 출입이 용이하여 광양제철 및 묘도, 여천산단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선착순 조합원 모집 예정인 광양 마동 양우내안애 오션파크 아파트의 사업부지는 도시개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로서 광양시 마동 일대에 총 4개동 349세대 전용 63㎡(구27평), 67㎡(구28평), 72㎡(구30평) 4베이 팬트리 공간을 제공하는 혁신설계로 높은 활용성과 넓은 전용면적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공예정사인 양우 건설은 인근 여수뿐만 아니라 서울, 순천, 대구, 광주, 양산,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아파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내부 재무구조가 탄탄한 도급순위 60위권의 아파트 건설 전문 회사이다.
조합원 가입 자격으로는 광양시나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거주자로서 세대주이면서 무주택자이거나 주거 전용면적 85m² 이하 1주택 소유자인 경우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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