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형 임대아파트 ‘군산 대명동 천년가 더스테이’, 오는 18일 주택전시관 오픈
2017-05-12 09:47:38 2017-05-12 09:48:12
전북 군산은 인근 지역들 중에서 산업, 연구 용지에 인접한, 새만금 호재의 최대 수혜 지역이라 평가되는 지역이다. 새만금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전북 군산시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과 군산 국가산단, 군산 일반산단 등이 가까운 북부 지역이 인기다.
 
이런 가운데 군산 대명동 천년가 더스테이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명동 천년가 더스테이는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기존의 임대아파트와는 달리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하면 8년 동안 내 집처럼 살 수 있다.
 
천년가 더스테이는 전북 군산시 대명동 일원에 선보이는 59㎡, 69㎡, 84㎡ 등 총 480세대로 세 가지의 다양한 평면과 4-BAY-4ROOM 혁신 설계로 쾌적한 공간과 더불어 남향 위주의 배치, 최고 29층의 고층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산 대명동 천년가는 군산 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 IC가 인접한 군산 교통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동백대교를 비롯한 번영로, 새만금북로 등의 도로를 통해 전주, 김제, 익산, 서천 등 주변 도시는 물론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군산 국가산단, 군장산단 등으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은파 유원지, 새만금 방조제, 고군산 군도, 팔마산, 진포 해양 공원, 근대 역사박물관 등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 아울렛(예정), 수송 지구, 미장 지구와 인접해 있다. 또 풍문초, 중앙초, 전주 교대 부설초, 영광 여·중고, 군산고 등 전통 명문 학군이 인근에 있어 자녀 교육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시행은 광신종합건설㈜, 새천년종합건설(주)이며, 시공은 새천년종합건설㈜이 맡았다.
 
천년가 더스테이 관계자는 “대명동은 군산 IC, 버스터미널, 다양한 학군, 쇼핑 시설이 인접해 있어 고품격 주거생활이 가능한 곳이다. 전세난이 심각한 요즘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고품격 임대아파트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천년가 더스테이의 주택전시관이 오는 18일부터 4일간 오픈되는데, 오픈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택전시관 방문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C사 명품백, 청소기, 밥솥, 믹서기 등을 증정하며 방문객 대상 컵라면 1박스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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