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프랜차이즈 업종도 성공창업이 되려면 프리미엄 전략을 선택하라?
2017-05-10 19:00:00 2017-05-10 19:00:00
요즘 창업시장은 저가전략이 아닌 프리미엄 전략이 성공창업 가능성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에 분식창업은 평범한 김밥을 프리미엄을 더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편의점창업도 다양한 제품 군 안에서 프리미엄을 중시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창업시장에서 유망 창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저트창업도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운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지고 있다.
 
디저트 외식시장은 2014년 기준으로 8조9000억 원 규모로 매년 성장률은 2배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많은 디저트창업들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에 독점적인 확보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유명 디저트인 대만 카스테라를 국내에 도입하거나, 유명 H사 아이스크림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 하는 등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전략이 아닌 차별성과 프리미엄을 더한 제품이 계속 해서 출시되고 있다.
 
한국 프랜차이즈 컨설팅 협회는 “이제 창업시장은 경제 불황으로 단순히 저가 제품만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기 힘들다. 오히려 자신들에게 높은 가치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만이 꾸준한 판매가 되고 있는 만큼 창업자들도 이를 명심하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에 최단기간, 최대가맹을 만들어낸 디저트39가 소비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한 성공창업사례로 뽑히고 있다.
 
디저트39는 국내에 쉽게 볼 수 없는 해외 유명 디저트 39가지를 선보이면서 진부한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기 힘들었던 기존 디저트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다. 특히나 다양한 제품군과 새로운 디저트를 제시함과 동시에 제품의 맛과 퀄리티에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경쟁업체들이 모방이 불가능해 디저트 시장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 브랜드가 독점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로 자체 제과센터를 살펴 볼 수 있다.
 
제과센터 보유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자체생산하고 있어 높은 퀄리티와 맛에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했다. 또한 수천 개의 아이템을 한 달에 3번 정기적인 테스트를 통해 최고점수를 받은 제품만이 그 계절과 트렌드를 결합해 출시하는 만큼 사계절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디저트 시장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에 상급상권이 아니어도 겨울철 10평 내외의 극소형 테이크아웃 매장에서 높은 일 매출 내고 있으며, 제과센터에서 완제품으로 각 매장에 배송하기 때문에 다른 조리 과정이 필요 없어 단순 포장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덕분에 간편한 운영으로 노동력이 낮아 디저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빠른 포장판매로 높은 회전율을 가져 소규모창업이지만 높은 매출을 만들어 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매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로스의 경우 일반 디저트카페는 점주가 모든 책임을 지고 있지만 디저트39는 본사에서 책임을 지기 때문에 투자대비 높은 가성비로 이상적인 프랜차이즈창업 중 하나로 전문가들에게 평가 받아 성공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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