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오후 3시 투표율, 63.7%…18대보다 4.4%p ↑
2017-05-09 15:21:28 2017-05-09 15:22:14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오후 3시 현재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63.7%로 나타났다. 투표 인원은 2705만9111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까지(사전투표자 포함) 4247만9710명의 선거인 중 2705만9111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보다는 4.4%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69.6%)가 가장 높았고, 이어 전남(68.6%), 세종(68.5%), 전북(68.5%) 등이었다. 반면, 제주가 60.2%로 가장 낮았고, 이어 충남(60.7%), 부산(61.5%), 인천(61.5%) 등 순이었다. 서울은 64.3%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전국 1만3964곳에서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다만, 사전투표 때와 달리 본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지정된 투표소의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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