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오후 2시 현재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59.9%로 나타났다. 투표 인원은 2542만8001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까지(사전투표자 포함) 4247만9710명의 선거인 중 2542만8001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보다는 7.3%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65.5%)가 가장 높았고, 이어 전남(65.3%), 세종(65.1%), 전북(65.1%) 등이었다. 반면, 제주가 56.8%로 가장 낮았고, 이어 부산(57.1%), 충남(57.4%), 대구(57.6%) 등 순이었다. 서울은 60.3%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전국 1만3964곳에서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다만, 사전투표 때와 달리 본투표는 주소지 관할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지정된 투표소의 위치는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을 통해 알 수 있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