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울산역세권에 KTX역사와 연계한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착공이 예정되면서, 해당 지역이대형 개발호재가 없던 울산 지역의 최대 투자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식산업센터, 컨벤션센터 등이 추후 준공되면, KTX역세권은 기존 구도심과 울산의 동서 도심축을 구성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신한디아채시티가 KTX울산역 인근 상권 중심지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디아채시티는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로, 지상 1층~4층은 편의점, 약국, 카페, 전문병원, 학원, 사무실, 전문 식당 등의 생활밀착근린시설의 상가들이 들어서며, 지상 5층부터 12층까지는 20.82㎡, 23.83㎡, 19.86㎡, 22.72㎡ 등의 면적을 갖춘 총 176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한디아채시티는 생활필수업종으로 상가가 구성되고, 스마트 빌트 인 시스템 등으로 건물 내 원스톱 라이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상가 3층이 스카이워크를 통해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와 바로 연결될 계획으로, 입주자들은 쇼핑몰과 아울렛, 멀티플렉스 시네마, 키즈파크 등의 생활문화시설을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입주 상가는 유동인구 유입에 용이한 상가전용 누드 E/V와 상가 전용계단이 특화설계 돼 있는 가운데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의 약 3000여 명의 근로종사자와 오피스텔 176실의 고정배후수요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KTX울산역 및 다양한 역세권 이용고객과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이용 고객에 이르기까지 연간 약 2600만명의 유동인구에 따른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덧붙였다.
교통 측면에서 볼 때, 바로 옆 울산역 이용은 물론 서울산IC를 통해 부산, 양산, 경주, 대구 등 인근 도시 어디든지 한 번에 연결돼, 입주자의 시내외 이동과 상가의 고객 유입에 용이하다는 평이다.
신한 디아채시티는 지속적인 배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KTX울산역 상권의 중심에 위치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가치로 꼽을 수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했다. 여기에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지식산업센터, 전시컨벤션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권리금 부담 없이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등 잠재된 가치 또한 풍부하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한편 신한디아채시티는 롯데복합환승센터 주주 및 시공사로 선정된 ㈜신한과 남송종합건설(주)이 시공을, (주)신광산업이 시행을, 개발총괄 PM은 ㈜신유디벨로퍼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주)에서 진행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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