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COOKING LIBRARY) 오픈
고객, 독서와 요리 동시 체험 가능…"일상 속 영감 채우는 공간 기대"
입력 : 2017-04-26 17:37:50 수정 : 2017-04-26 17:38:11
[뉴스토마토 이정운 기자] 현대카드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쿠킹'을 주제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COOKING LIBRARY)'를 오픈했다.
 
현대카드는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COOKING LIBRARY)'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쿠킹 라이브러리는 쿠킹이라는 주제를 통해 미각과 후각, 시각과 청각 등 사람들의 다채로운 감각과 지적 욕구를 자극하는 공간들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오픈 키친'이 있어 빵과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1층에서는 음식을 먹고 2∼3층에서는 음식 관련 1만여권의 책이 비치돼 독서를 즐길 수 있다. 3∼4층에서는 요리를 직접 체험하거나 요리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추후 강사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도 열 계획이다. 또한 실외 테라스에 다양한 채소와 허브를 키우는 텃밭도 두어 쿠킹 클래스 참가자들이 바로 딴 싱싱한 식재료를 직접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쿠킹 라이브러리 입장은 현대카드 회원과 동반 2인은 무료로 가능하며 월 8회로 한정됐다.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낮 12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월요일과 설·추석 명절 연휴는 휴관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가 다채로운 방식으로 요리를 체험케 하고, 창조의 경험으로써 요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등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영감을 채워주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쿠킹'을 주제로 다양하고 복합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COOKING LIBRARY)'를 오픈했다. 사진/현대카드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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