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사상 첫 총재 공석 사태
2008-03-19 13:50:00 2011-06-15 18:56:52
일본은행(BOJ)이 19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의 뒤를 이를 총재 선출에 실패했다. 
 
일본은행(BOJ)의 수장이 공석이 됨에 따라 후임 총재가 선출될 때까지 총재 업무 대행은 선임 부총재인 시라카와 부총재가 맡게 된다.
 
일본 참의원은 19일 다나미 고지 국제협력은행(JBIC) 총재를 일본은행(BOJ) 총재로 임명하는 정부안을 반대 125표 찬성 112표로 부결시켰다.
 
다나미 고지 일본은행 총리 후보안의 부결은 무토 도시로 일본은행 총재 후보안의 부결에 이어 두번 째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정부의 일본은행(BOJ) 총재 후보안이 연거푸 부결됨에 따라 향후 후보 선정에 더욱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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