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기준금리 동결, 새 총재에 무토 추천
2008-03-07 13:57:27 2011-06-15 18:56:52
일본은행(BOJ)이 7일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했다. 
 
이번 일본은행의 금리 동결은 금융통화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지난 6일 발표된 일본의 1월 경기선행지수가 30을 기록, 지난해 12월 45.5 대비 크게 하락한 점도 일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작용했다.
 
일본 경기 둔화가 현실로 다가올 경우 일본은행은 향후 금리 인하 압박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는 19일 임기가 만료되는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의 후임으로는 무토 도시로 현 BOJ 부총재가 추천됐고 무토 도시로 부총재의 총재 추천으로 공석이 된 부총재 자리에는 시라카와 마사키, 이토 다카토시가 추천됐다.
 
BOJ 총재 후보로 추천된 무토 도시로 부총재는 일본 국회의 인준 청문회를 거쳐 14일 표결처리 된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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