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세코닉스(05345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올해 실적에 대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14.4% 증가한 3575억원, 영업이익은 49.4% 늘어난 2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54%를 차지하는 모바일용 렌즈 성장이 살아나면서 수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고화소는 물론 중·저화소렌즈까지 국내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는 것도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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