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상반기 스마트폰 출시의 카메라 수혜주-유진증권
2017-03-07 17:24:37 2017-03-07 17:24:37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세코닉스(053450)에 대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카메라 핵심 수혜주로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 매출에서 모바일용 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57.1%”라며 “세코닉스가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렌즈를 동시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8, G6 출시와 함께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세코닉스는 업계 최대 생산 능력을 보유한 데다 국내 렌즈업계 최고의 클린룸을 갖추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 초기에 제품을 공급할 역량을 가지고 있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주가에 대해 “2017년 당사가 추정하는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PER 10.9배수준”이어서 “18%의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고 진단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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