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재팬의 30년 이야기, ‘위 아 엑스’…예고편 및 미공개 스틸 공개
오는 5월 개봉...월드투어 소식도 알려
2017-04-17 11:30:07 2017-04-17 11:30:27
[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일본의 록밴드 엑스 재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위 아 엑스’의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 엑스 재팬의 리더 요시키의 미공개 현장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엑스 재팬은 1982년에 데뷔해 전 세계 음반 판매량 3000만 장을 기록한 일본의 록밴드다. 지난 1997년 공식 해체를 선언했지만, 2007년 재결성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사진/라이크콘텐츠 제공
영화 ‘위 아 엑스’는 엑스 재팬이 세계적인 밴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록큐멘터리 영화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세계적인 밴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제32회 선댄스 영화제 편집상과 제23회 SXSW 영화제 관객상 수상, 상하이 국제영화제와 비평가협회 최우수 다큐멘터리 노미네이트,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시애틀 국제영화제, 홍콩 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연이어 공식 초청돼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멕시코 과나후아토 영화제, 상하이 국제영화제, 홍콩 국제영화제, 선댄스 영화제 사진/무브먼트픽쳐스 제공
 
 
예고편과 함께 엑스 재팬의 리더 요시키의 미공개 현장 사진도 공개됐다. 요시키는 선댄스 영화제를 시작으로 상하이 국제영화제, 홍콩 국제영화제, 멕시코 과나후아토 영화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제에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스 재팬은 영화 ‘위 아 엑스’의 흥행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7월 일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하겠다고 알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록밴드 ‘엑스 재팬’의 30년 역사를 담은 영화 ‘위 아 엑스’는 오는 5월 개봉한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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