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광림(014200)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미국의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전문 제조업체와 투자 및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광림은 창사이래 제2의 도약을 위해서 그간 미국에 있는 항공우주부품 및 방산부품 제조업체와 투자 방식에 대한 물밑 협상을 계속 해왔다.
광림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30년 가까운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시장에 진출하려 한다"며 "현재 미국측 업체들과 큰 틀에서는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세부사항 조정을 위하여 다음주 관계자들이 광림에 내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투자조건에 대해서는 다음주 미국측 관계자들의 내한 때 정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광림은 나노스 인수에 이어 항공우주산업 진출을 밝히는 등 사업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다. 오는 6월 9일 열릴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항공우주산업 관련 사업목적 추가를 안건으로 상정해 놓은 상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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