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건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와 글로벌 타이어 회사 ‘미쉐린 타이어’는 협업을 맺고 멀티 아웃도어 슈즈 ‘미쉐린 시리즈’ 8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미쉐린 시리즈’는 미쉐린의 산악자전거 타이어 기술을 신발 밑창에 적용한 제품군이다. 제조사는 “고르지 못한 지형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접지력과 추진력이 우수한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행 시 압력 감소를 도와주고, 발 각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멀티트랙, 라이트트레인, 멀티트랙 GTX(고어텍스) 사진/K2코리아 제공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가벼운 산행과 근교 산책에 적합한 로우컷 고어텍스 등산화 ‘원더 하이크 로우(280,000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마운틴 트레이닝 슈즈 ‘멀티 트랙(198,000원, GTX 280,000원), 그리고 ‘라이트 트레인(190,000원)’등 총 8종이다.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라이트 트레인’은 인체공학적 3D설계를 통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하며, 초경량으로 하이킹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원더 하이크 로우’ 제품은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방수 및 투습 효과가 뛰어나다. ‘멀티 트랙’ 제품은 평평한 밑창으로 설계해 MTB 자전거 핀 페달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조사는 미쉐린 시리즈에 대해 “우수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탁월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살레와는 지난 1935년 독일 뮌헨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말 K2코리아가 사업권을 인수해 2016년부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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