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미소금융, 첫 대출 대상자 선정
2010-01-19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미소금융재단이 19일 처음으로 대출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 파주 금촌시장에서 LG미소금융재단이 업무를 개시한 이후 1달만에 대출 수혜자가 선정됐다.
 
특히 LG미소금융재단은 기업 미소금융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기존 사업자 대출도 한건 실시했다. 무등록사업자 대출과 달리 기존사업자 대출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여러 교육과 컨설팅진단을 받고 소정의 합격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LG미소금융재단은 대출자들의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대출 신청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기존 신청자들 가운데 자활의지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대출자를 지속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 무등록사업자 및 기존사업자의 운영자금 지원과 함께 프렌차이즈 등 창업자금 대출로 미소금융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명재 LG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대출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신청자의 자활의지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LG미소금융재단은 LG가 매년 200억원씩 앞으로 10년간 총 2000억원을 출연해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