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 "채무재조정 불발시 P플랜 돌입"
"대우조선 구조조정 절차와 과정, 방법에 흔들림 없다"
2017-04-06 16:35:57 2017-04-06 16:35:57
[뉴스토마토 윤석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제 16차 핀테크 데모 데이(Demo Day)'에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을 위한 채무재조정이 실패하면 곧바로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를 결합한 P-플랜(Pre-Packaged Plan)으로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대우조선 등이 P플랜을 준비 중이며 사실상 마무리 됐다"며 "자율적 구조조정 합의가 잘 이뤄지길 기대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정해져 있는 과정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우조선 구조조정 절차와 과정, 방법에는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6일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 실패시 바로 P플랜으로 가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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