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설에 받은 세뱃돈을 저금하는 청소년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귀향 등으로 집을 비우는 고객을 위해 대여금고를 무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설 연휴 직후 4일간(2/16일~19일) 만20세 미만 고객에게는 '호돌이적금'에 가입시 첫 입금 금액에 한해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호돌이적금은 1년간 제공되는 새해맞이 우대금리(최대 1.2%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연 4.4%의 금리가 제공된다.
또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고객을 위해 대여금고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기업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별도의 보증금 없이 전국 261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까지며, 신청일로부터 1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기프트카드나 백화점상품권(현대·롯데·신세계)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고객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정관장 상품권이나 AK프라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도 은행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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