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담배 브랜드 필립모리스의 자사 제품 아이코스가 국내 전자담배 시장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여러 담배회사들이 전자담배 관련 제품에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전자담배가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 라미야코리아, 베가, 다니엘 코리아 3사가 기술력 협업을 통해 프랑스산 향료를 포함한 ‘블랙라벨’ 액상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까다로운 단계별 정제 기술의 제조 공정을 통해 탄생된 전자담배 액상으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니코틴 함유를 준수하며, 소비자의 안전과 유통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제품은 제품 원료 배합이나 품질, 안전성, 순도, 제조 기술 등 차별화된 품질을 지향한다. 또한, 의약품 등급 PG, VG를 사용해 식품 등급인 타제품들과 차별을 두었다.
기존의 담배가 제공해주던 타격감을 연구를 토대로 개발한 정제기술로 순도 99.9% 니코틴을 토대로 선보이며 30ml 기준 1% 미만의 니코틴으로 확실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흡연자들의 흡연형태와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각기 다른 흡연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성향을 충족시키는 것에 주력한다.
verajuice의 블랙라벨 액상 각 제품은 천연니코틴 농도의 함유량을 토대로 고를 수 있으며 3mg, 6mg, 9.5mg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풍미있는 프랑스산 향료가 첨가된 마일드킹, 아이스퀸, 레벤톤, 스노우 블라썸, 레드멜론, 스위트 하바나 등 신규 10종 출시와 국내 생산 출시 25종을 포함하여 총 35종 내에서 전자담배 액상 선택을 할 수 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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