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박사의 생활 속 발견
오늘의 주제 : 카페라 쓰고, 일상이라 읽는다
진행 : 어희재 앵커 / 전화연결 : 바로투자증권 윤정식 과장
▶첫번째 키워드 : 사랑은 은하수 다방 아래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까페는 광의적 의미를 갖는다. 10, 20대 청춘들에게는 사랑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30~40대에게는 미팅과 모임의 장소, 50~60대에게는 황혼의 청춘을 즐기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 곳곳에 자리한 카페들. 카페 문화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커피의 역사와도 일맥상통한다. 19세기 후반부터 등장해 7080세대 다방과 함께 커 나간 카페 문화. 1990년대에는 수입 원두커피가 들어오면서 커피 전문점을 낳았고 2000년대 들어서는 커피전문점이 대중화되면서 카페는 우리에게 커피를 마시는 곳,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다.
▶두번째 키워드 : 카페는 사랑입니다
국내 커피 전문점은 알다시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16년 5월 기준으로 카페 프랜차이즈 수는 4680여개에 달한다. 스타벅스와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이디야까지 고가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가 좋은 커피 전문점까지 다양하다. 여기에 개인들이 카페를 창업해 이색 카페도 곳곳에 늘어나고 있다. 시장이 팽창해 과열단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있어서 '카페와 베이커리'는 늘 1순위다. 직장인 1500여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8%가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들 중 29.2%의 응답자가 카페를 창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세번째 키워드 :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는!
무한 팽창으로 늘어나고 있는 커피 전문점. 한계의 벽에 부딪혔지만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커피 전문점이라는 인식에서 이제는 우리에게 '안식처'의 개념으로 다가서면서 커피 전문점의 모습도 다양화되고 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뉘고 있는데, 힐링과 안식을 추구하는 '야외·레저형 카페', 취향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는 '능동형 카페', 책 읽고 공부하고 체험하는 등의 '복합형 카페'로 분류되고 있다.
※일상 생활 속 투자전략을 찾는다 <어박사의 생활속발견>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 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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