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계열사 경영진에게 올해 경영전략계획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 회장은 13일 계열사별 올해 경영목표 보고서를 검토한 뒤 "좀 더 보완하라"고 지시했고, 이날 오후 예정된 '2010경영전략회의'를 일주일 연기했다.
각 계열사 경영진들은 경영전략을 공격적으로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난해 경제위기를 극복해 다가올 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해외시장 개척과 미래 선도형 신규 사업 발굴에 불퇴전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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