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독학기숙학원, 수능 재도전 시간분배가 필수
2017-03-13 18:10:22 2017-03-13 18:53:37
시간 분배에 실패해 수능을 제 실력대로 보지 못한 학생들이 있다. 실전이라는 두려움에, 갑작스럽게 풀리지 않는 고난이도 문제 때문에, 이번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압박감에 평소 시간을 분배하는 능력을 길러왔음에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전 수능을 보듯이 평소 시험에도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문제를 풀 때도 마치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청평 오르비 독학기숙학원은 철저한 시간 관리와 체계적인 시간표를 구축해 평소에도 마치 수능 시험장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겨울방학에는 독학캠프를 통해, 이어 정규반을 통해 2018 수능을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이은성 원장은 학원을 찾는 많은 학생들이 실전 수능에서 당황하지 않고 본 실력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수능을 위한 준비는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수능 시험에서 본 실력만큼 점수를 내는 아이들이 있고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오르비 기숙학원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시간을 안배하는 법을 기본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밀착 관리로 성적 향상과 건강한 수험 생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하루를 스스로 설계하는 것으로 기숙학원에서의 일과는 시작한다. 학습 플래너에 자신이 오전에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미리 정해 적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 성취감을 얻는다. 이어 오후까지 그 자신감을 끌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학습·지도하고 있다. 담임 교사의 이러한 관리가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이 원장은 말했다. 
 
또 선생님들은 늘 학생들에게 눈을 떼지 않고 밀착 관리하고 있다. 생활지도교사팀, 교과 강사팀, 담임교사팀은 서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과목의 어떤 단원을 잘하는지, 슬럼프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선생님의 역할은 밤낮없이 학생들이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을 때, 옆에서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도움을 주는 일이기에 선생님들은 이를 명심하고 학생들을 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기숙학원을 찾는 이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게 될 것인가도 궁금하겠지만, 내가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도 많이 궁금해할 것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90분의 시간을 자기주도학습이나 인강 수업을 듣고 10분의 쉬는 시간을 갖는 시간 관리로 일과표 대부분이 구성된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도 손에서 핸드북을 놓지 않길 권하고 있으며 저녁시간 후에는 담임과의 미팅을 통해 학생이 필요한 부분을 돕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밤 10시가 지난 후부터는 집중력이 끊길 수 있기에 간식 시간을 통해 학생의 사기를 높이고 취침 시간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두고 있다. 일요일에는 운동 및 자유시간의 시간을 충분히 줌으로 일주일 동안 쌓였던 공부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곧 봄이 오고 더운 여름이 찾아올 것이다. 청평에 위치한 오르비 기숙학원을 찾는 학생들은 나무가 푸르러질 때, 학원을 잘 찾아왔다는 말을 꼭 한 번씩 하곤 한다고 이 원장은 말했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자유 시간 동안 자연을 보고 힐링할 수 있다는 점은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장점인 듯 보였다.
 
기숙학원 내 깨끗한 시설과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 역시 학부모와 학생들이 칭찬하는 점이었다. 찾아왔던 많은 이들에게 늘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한다. 2018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규반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전화와 카톡을 통해 상담도 가능하고 직접 방문해 기숙학원 전체를 돌아보며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