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기자] 헌법재판소에서 판핵 인용결정으로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를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이동과 관련해 "삼성동 상황 때문에 오늘 갈 수 없다"면서 "오늘은 청와대 관저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오늘 입장 발표나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