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올매출 8% 늘려 135조..LG전자 닷새만에'반등'
2010-01-12 11:38: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LG그룹이 올해 사상 최대 매출 목표인 135조원의 목표치를 제시했다. 전날까지 하락하던 그룹별 주가가 반등세다.
 
12일 오전 11시19분 현재 LG전자(066570)는 전날보다 1000원(0.9%) 오른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만에 반등에 나선 것이다. LG디스플레이(034220) 역시 0.39% 상승하며 이틀만에 반등하고 있다.
 
LG화학(051910)(1.4%)과 LG이노텍(011070)(1.43%)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반면, LG(003550)(-1.91%)와 LG상사(001120)(-1.27%), LG텔레콤(-1.4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날 LG그룹은 올해 15조원의 사상최대 투자금액을 쏟아부어 공격경영에 나서 지난해보다 8% 늘어난 135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그룹별로는 LG전자가 59조원의 사상최대 매출 목표를 세웠고, LG디스플레이는 3D TV와 전자종이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LG화학은 전기차용 배터리 등으로 미래성장시장 공략에 나서고, LG텔레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업용 솔류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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