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대학생 취업·금융생활 돕는 특강 실시
2017-03-07 11:06:09 2017-03-07 11:06:09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7일 강남 '청년·대학생 집중지원센터' 3층에서 금융·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특강은 취업특강과 금융교육, 채용설명 등 총 3부분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스펙을 이기는 취업 성공전략, 합격하는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합격을 부르는 이미지 메이킹 등이 취업특강 시간에 소개되고 청년 대학생을 위한 서민금융지원제도도 안내될 예정이다.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3개 기관을 소개하고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시간도 있다.
 
서금원이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이유는 20대의 금융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6년 금융감독원의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20대는 금융지식·금융행위·금융태도 등 모든 측면에서 60대 다음으로 금융이해도가 낮았다.
 
청년층 실업자가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가까운 43만5000명인 점도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청년·대학생이 이용 가능한 서민지원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청년·대학생의 원활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스토마토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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