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한국은행이 보유 외화자산의 국외 운용 등을 담당하는 외자운용원장을 공모한다.
한은은 6일 보도자료에서 "개방형 직책인 외자운용원장을 대내외 공모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자운용원장은 보유 외화자산의 국외운용 관련 기획, 투자 리스크 관리 및 성과 분석, 외화자금결제 등을 담당하는 외자운용원을 통할하는 자리로, 보수 등 처우 수준은 한은 부총재보급에 해당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국제금융기구의 금융 또는 투자 관련 분야에서의 근무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등으로 외자운용의 전문성, 조직운영능력 등을 요한다.
근무조건은 종합기획직원(계약) 특급으로, 최초 계약기간은 2년으로 하되 계약만료 후 상호 합의에 따라 1회에 한해 계약연장(1년 이내)이 가능하다.
한은은 오는 24일까지 채용홈페이지(http://apply.bok.or.kr)를 통해 지원서류를 접수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4월 초·중순경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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